대한민국 vs 태국 2024 FIFA 월드컵 예선 2차 경기 결과 요약 정리

2024 K 리그 먼저 태국의 선발 라인업입니다

자 파티와 카마이 골키퍼 분마탄 판사 수판 니콜라스 미켈슨 수파 위라 피라 자로 그리고 크라신 타이 선수 수파차이 최대 선수가 선발 출전합니다

네 오늘도 196cm 수비수인 엘리아스 논라 선수 대신에 수판 통성 선수를 선택을 했는데 수판 선수가 사실 지난 경기에서 수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이 선수가 아무래도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장신인 돌라 선수보다는 오히려 강점이 있다고 판단하는 거 같고요 송크라신 선수는 아무래도 좀 처진 스트라이크 내지는 공격 미드필드 자리로 내려오면서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조현욱 골키퍼 오늘도 장갑을 끼고 김진수 김영 김민재 김문 그리고 황인범 2선은 손흥민 이재성 이인 최전방에는 조규성 선수가 선발 출전합니다네 지난 경기와 다르게 세 명의 선수가 멤버가 바뀌었는데요

김문 선수가 오른쪽 측면으로 나오면서 이강인 선수의 뒤를 왕성 활동량으로 틀어 주길 바라고요 또 조기선 선수가 들어왔다는 점은 아무래도 밀집된 공간에서 헤딩을 좀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을 들기 때문에 이강인 선수의 크로스에 대한 호흡 그 부분도 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대국의 코너 킥입니다 짧게 넘어옵니다 자 헤딩 일단 내보냅니다 조규성의 헤딩 자 후방에서 판사 자 바로 어 지금 수비적으로 바로 침투가 두고 말았습니다

네 볼을 클리어 한 이후에 볼을 가진 사람한테는 빠르게 전방 압박을 가져야 되고요 라인을 올렸을 때 다 같이 똑같은 마음으로 올려줘야 됩니다

지금 라인이 좀 쳐져 있었기 때문에 저런 위험한 장면을 연출하고 말았죠 그렇습니다네 지금 라인이 리온 말씀들로 약간 얼기설기한 상태였기 때문에 완전히 수파 선수에게 좋은 공간을 내줬어요

그렇습니다 자 장기 상태가 좋기 때문에 백승호 선수같이 이제 빌드업을 해 줄 수 있는 좋은 중원 플레이어가 오늘 장점을 발휘할지 갑니다

발 올라갔고요 그대로네니다 파차이 선수의 슈팅이었다 올라가긴 했습니다만 한 번에 넘어왔어요 그렇습니다 지금 깃발이 올라가기는 했습니다만 중간 과정에 우리 의 수비도 한번 있었거든요네 자 다시 한번 김민재가 빠르게 찔러 줬습니다 흥 다시 번 아 정말 수패스 였는데요네 자 여기서 황인범이 손흥민에게 멋진 스루패스를 더주고 골키퍼와 마주하는 장면에서 아 익숙한 송 선수의 테클이 손흥 슈팅을 가로막습니다 이근호 위원 말씀대로 롱볼을 효율적으로 세 골 선재 골 기록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자 석지 이성인 자 최종 터치는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이 공간을 점유한게 컸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라인을 제대로 어졌던 이강인의 스루패스 그리고 조규성이 키까지 속이면서 자 인가요 이성인 조성인 누가 골로 기록이 될지 아 저는 이재성 같습니다 그런가요네 지금 이재성 이성네 이재성 볼이에요 조규성 다음에 마타이 한번 건드리고 이재성이 결국 최종적으로 건드렸습니다네 지금 완벽하게 들어가게끔 만든 선수는 이재성 예 조규성이 약간 슈팅이 빗맞은 것이 오히려 태국 수리 진들을 완전히 어렸어요네 맞습니다이 슈팅 아쉽긴 하지만 조규선 선수가 이강 선수와의 호흡이 아시 때 그리고 그전 예선때 도 좋았거든요 그 장면이 오늘 또 나온 거고 이재성의 저런 부지런함 포기하지 않고 들어가는 장면이 골까지 이어지게 된 겁니다 예네 자 지난 홈 경기에이어서 두 경기 연서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재성이 자 황선훈 감독 기다렸던 선재 골의 맛을 전반에 보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자로 엔사 에어 사인에서 자로 사게 넘겼습니다 자로 사 자 왼발로 올리는데 하 자 따라갑니다 자 김민재 선수가 지금 수비 진들과 흡을 맞추고 있는데 약간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네 지금 수파차이 선수가 비교적 좋은 공간 움직임을 가져갔기 때문에 예 좀 위험한 장면이었어요 아 태국의 원터 수파차이 차이데 아시안컵에서 1차전 키르기스 스탄 전에서 2대 승리할 때 두골을 넣었던 선수입니다 아 볼을 연호하는 오만관 중의 소리가 오 타입니다 자 저런 볼이 이제 포블 선을 그리면서 반대편 골망으로 꽂히는 경우들이 종종 있거든요네 중앙수비 판타 선수의 머리에 맞고 자 백 퍼스트에 잘못하면 들어갈 뻔했습니다

지금은 느면 나오는 이에 뭔가 상황이 태국 쪽에 공격이 발생을 한 거 같아요 자로 인삭 선수가 비춰지고 있는데 볼까요 여기서 이걸 바로 바로 뺏겼네요 아 뺏고 너무 위험했습니다 오 조현우 선수의 대단한 선박입니다 아 조현우가 막을 했습니다네 물론 이제 볼이 아주 뭐 가장자리로 가진 않았지만 오 지금은 박진섭 자가 올라가죠 그리고 전방으로 손흥민 싸워주고 손흥민 그리고 빼주고 김 아 아쉽게도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네 지금 호흡이 약간 안 맞았어요 자 역수를 차아 해야겠습니다 김민지 일단 따라붙었습니다 앞을 걸어 막습니다 수파 반대편 자 반대편 김진수 복귀했습니다 옵니다 슛 조현우 앞쪽으로 갑니다 자 지금은 태국이 측면 활용은 잘했는데 자 선수가 약간 좀 성급한어요

한번 더 흔들지 않고 직접 슈팅으로 가져갔는데 위력이 실리지 않았습니다 아 이강인이에요 이강인 이강인 손흥민에게 손흥민 손흥민대 손흥민 대한민국의 볼 이강인이 손흥민 품에 안니다 그렇죠 이강 선수 흥민 수 을 가장 잘 살려줄 수 있는 패스는 역시 이강인이 그리고 손흥민 역시 파티와 선수 파티와 골키퍼의 저항을 끌어냈습니다네 뚫어낼 수 있는 선수가 여어 있지 않습니까에 한 명인 이강인 선수와 송흥민 선수가 아주 좋은 합으로써이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 손흥민의 라인을 완벽히 뚫었고 이강민의 멋진 수패스 그리고 골키퍼를 뚫어버리는 손흥민의 슈팅입니다네 티어 선수가 각도는 잡고 있었지만 손흥민 선수가 저 절묘한 공간를 노렸어요 예 지금 결국 다리 사이로 볼이 통가 그렇습니다 이강인이 오늘또 어시스트를 만들어 냈고요 손흥민의 마무리 매치 4여 번째 골 이렇게 되면 황선 감독의 포골 기록과 지금 골차가 됐습니다네 그리고 역시 이강인 선수가 라인과 라인 사이에 공간에서 볼을 잡았을 때는 돌아서는 동작과 볼 간수 능력이 뭐 탁월하기 때문에 역시 또 좋은 패스를 건네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고 오히려 우리가 먼저 교체카드를 꺼냅니다 자 감 빠 의 체 카드 타이밍을 가져갑니다네 이제는 어떻게 보면 주민규 선수의 연계이다 필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자 들어옵니다 발 파초 자 굴절 내서 나가면서 코너 킥입니다네 저위치에서 들어오면서 오른발 슈팅이 강점인 선수입니다 빠르게 빠르게 경기장을 폭넓게 활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이럴 때 가장 정답이죠 예 손흥민의 터치 이후에 아 손흥민 그 이거는 손흥민 자 빼줬습니다 측면쪽으로 지금 괜찮아요 크로스 아네데 살아 있나요네 반대편 우리 선수가 세 명이나 있었는데 우리 선수가 있는 쪽의 공간으로 크로스가 오지 않았어요 그렇습니다 자 대한민국 교체 카드를 준비합니다

네 송민규 선수의 모습도 보이고요 송민규 설영우 그리고 정호현 선수가 매치 데뷔전을 받겠는데요네 정호현 선수에게 또 아주 잊지 못할 기념비적인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네 자 이강인을 고네 송민규가 투입됩니다 이강인 선수 위치의 송민규 선수 그리고 중앙 미드필드 황인범과 정호현 간의 또 교체입니다네 그리고 설우 선수는 김문 선수 자리에 원래 뭐 본인이 선발로 많이 나오던 자리죠 예 지난번도 이제 선발로 저 자리 나왔었고요 자 손흥민 선수는 오늘 또 타임을 뛰겠습니다 도 체력을 고려한라고 봐야 되겠죠네 파없이 같이 가져야 돼요 예 또 한번 파란 쪽으로 파란네요 헤딩으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역습 들어갈지 어 흥니다 손흥민 손흥민슛 흥습니다네 이거는 정말 손흥민 선수의 최대의 무기 심의 슈팅이 아 가운데 민규와 송민규가 있었는데 일단 직접 내려봤다 손흥민 아 제대로 안 맞았네요 자 살려냈습니다 중원 쪽에서 빠르게 전진 밀어주고 손흥민에게 자 손흥민 김수께 오가 오프사이드 오프사이드 여를 떨어서 일단은 카티아 선수 선이기 하네요 예 와 이것도 아스라 플레이 아 그러나 요거는 골이 됐더라도 var 개념이며 오프사이드가 많네요네 그죠 스퍼너 퍼 어 자 배선에는 거요 달려 나가야죠 나가야 나가야 돼요 나가야 안 돼요 자 손민규 오른쪽에 서우에게 령우 볼 규 요거는 사실은 약간 앞선 느낌도 있는데네 계속 진행이 잘 됐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모두가 끝까지 열심히 해야 됩니다 또 골 신을 따지지 않습니까네 우리는 물론 골 신까지 따지면 안 되는 팀이긴 합니다만 그렇습니다 올렸습니다 아 진 자신의 매치 데뷔골을 기록합니다네 여기서 이제 주민규 선수 사진 한턴 잡혀야 되는데요 아 주민규 선수가 좀 닮은 박진석 막습니다 박진석 선수에게도 이거를 잊지 못할 골이 될 것 같습니다 자 게이이치 대뷔골 여섯 경기만에 골을 만들어낸 박진섭 있니다네 자 코너 킥을 이재성이 받아주고이 크로스가 민재 오네 잘 떨어뜨려 줬어요 김민재가 어시스트를 했네요네 자 김진수의 날카로운 크로스네 숏 코너를 통해서 만들었는데 오 김민재 선수 점프력이 뭐 엄청 낮고 아 대단한 골 플레이오 박진섭 선수가 또 발리로 아주 잘 처리했습니다

아네 확실히 태국 선수들의 집중력도 많이 떨어진게 보이고요 우리 선수들이 좋은 이치에서 아주 신체적인 우위를 앞세워서 잘 만들어낸 꿈이라고 보 보여집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제이미 바디라고 부르면 어떨까요네 포지션은 다르지만 의미는 비슷하죠 규 송규 자대대 민규 자 아 아 이게 아 거는 뭐 민교 선수에게나 뭐 송민규 선수에게나 손흥민 선수가 만들어 줄 수 있는 장면이었는데 예 저 정도 액션이면 아닌 거 같은데요 아 아니네요 심 잘못 봤어요네 이거는 좀 더 진행을 시켰어야 되는 건데 손흥민은 중원 쪽으로 좀 내려와 있고요 손흥민에게 손흥민 자 잡았 송민규 물론 깃발을 올라간 것처럼 보이지만 크로스바 맞습니다네 칩샷을 시도했던 송민규 이거는네 조금 오프사이드가 맞긴 하네요네 싱가포르도 예를 들어 뭐 두 경기를 볼을 아주 많이 넣어서 이기면 가능은 하죠 근데 싱가포르가 우리와의 경기도 남겨놓고 있습니다 예 우리와의 홈 경기자 자 서령 서령고 빼주고네 자 잡고 때립니다 터스 합니다 자 이렇게 되면 정말 모처럼 이라크전 이후 모처럼 무실점 경기가 하나 나올 것 같습니다 자 결국 경기 끝납니다 자 대한민국 아시아 2차예선 4차전 경기 태국 원정에서 3대 0 완승을 거두면서 자 좋은 경기 결과를 보여줬습니다